아르코미술관 장애인·비장애인 예술가 협력기획전 '여기 닿은 노래'

박진희 2024. 4. 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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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은 2024년 첫 전시 '여기 닿은 노래' 언론공개회를 4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갖고 주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광주, 부산, 서울문화재단 장애인창작센터 출신작가를 포함한 다양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가들의 협력기획전이다. 사진은 작가 오로민경이 작픔 '소리 뒤의 소리'를 설명하고 있다. 2024.04.04.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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