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청년 카페' 통해 청년 취업 지원

김철우 2024. 4. 4. 1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용노동부는 44개 지자체와 함께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대구시를 비롯해 16개 광역단체와 수성구 등 28개 기초단체 등 모두 44개 자치단체와 함께 청년 카페를 통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합니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직업적성 검사, 모의 면접 등 진로 설계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카페는 전국적으로 64개가 운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44개 지자체와 함께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성장 프로젝트'를 운영합니다.

고용노동부는 대구시를 비롯해 16개 광역단체와 수성구 등 28개 기초단체 등 모두 44개 자치단체와 함께 청년 카페를 통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고용서비스 등을 지원합니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는 프로그램과 직업적성 검사, 모의 면접 등 진로 설계 강화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년 카페는 전국적으로 64개가 운영됩니다.

Copyright © 대구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