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개소식

임시현 2024. 4. 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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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개소식에서 이경아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왼쪽에서 두 번째),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술독의 뚜껑을 깨는 일본 전통 의식 '가가미비라키'(鏡開き)를 하고 있다.

공보문화원은 안국역 부근 건물에 있었으나 작년 3월 폐관하고 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트윈트리타워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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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트윈트리타워에서 열린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개소식에서 이경아 외교부 공공문화외교국장(왼쪽에서 두 번째),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술독의 뚜껑을 깨는 일본 전통 의식 '가가미비라키'(鏡開き)를 하고 있다. 공보문화원은 안국역 부근 건물에 있었으나 작년 3월 폐관하고 대사관이 입주해 있는 트윈트리타워로 이전했다. 2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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