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1세 나이 잊은 감각적인 패션 “요즘 여성스럽단 소리 많이 들어”

권미성 2024. 4. 4.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자랑했다.

4월 1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부쩍 여성스럽단 소리를 많이 듣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V넥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크롭 재킷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아이보리색 카디건에 머플러와 연한 분홍색 리본이 달린 헤어 액세서리를 착용해 나이 잊은 소녀 감성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황신혜가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자랑했다.

4월 1일 황신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부쩍 여성스럽단 소리를 많이 듣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흰색 V넥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크롭 재킷을 착용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패션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아이보리색 카디건에 머플러와 연한 분홍색 리본이 달린 헤어 액세서리를 착용해 나이 잊은 소녀 감성이 눈길을 끈다.

1963년생 올해 61세인 황신혜는 지난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엄마가 뭐길래', '푸른 바다의 전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 여러 드라마, 예능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지난 2022년 7월 종영한 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황신혜는 '황신혜의cine style'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