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남매와 물놀이 “푹 잘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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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남매를 푹 재우기 위한 현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공현주는 4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ime for babies.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키즈펜션 장난감 챙길 필요 없어서 너어어어무 좋음"이라며 키즈 풀빌라 펜션으로 놀러간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풀장을 보고 좋아하는 아들이 귀여운지 웃음을 참지 못하던 공현주는 이후 쌍둥이와 함께 풀장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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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공현주가 쌍둥이 남매를 푹 재우기 위한 현실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공현주는 4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Time for babies.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키즈펜션 장난감 챙길 필요 없어서 너어어어무 좋음"이라며 키즈 풀빌라 펜션으로 놀러간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 속 풀장을 보고 좋아하는 아들이 귀여운지 웃음을 참지 못하던 공현주는 이후 쌍둥이와 함께 풀장에 들어갔다.
본인도 수영복을 입고 아이들과 함께 입수해 동시에 두 아이를 돌보던 공현주는 "푹 잘 잘거지?"라고 덧붙이며, 아이들을 푹 재우고 싶은 깨알같은 엄마의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현주는 2019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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