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전국 유일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시동
이수민 기자 2024. 4. 4. 12:11
ICT 기기 활용 취약 노인 스마트돌봄 선도모델 생성
광주 서구가 지난 3일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2024.4.4/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는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서구는 보건복지부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구축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고도화된 ICT 기기를 활용해 취약노인을 위한 응급상황 대처, 의료와 건강관리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선도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플랫폼 시범 운영을 앞두고 열린 전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고령자 스마트케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구축 △라이프로그 수집‧분석을 위한 고도화된 ICT 기기 도입 △스마트케어 전달체계구축 △스마트돌봄 선도모델 생성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에 관한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고령자와 보호자들이 스마트케어서비스 플랫폼 앱을 통해 손쉽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고, 케어기버(Care Giver)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과 실시간 위기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통합관제시스템이 구축됐다.
윤종성 스마트통합돌봄담당관은 "서구는 지난 1월부터 스마트돌봄 정보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모든 고령자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ea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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