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김소연 최명길, 봄날의 우행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4. 4.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바다가 배우 김소연 최명길과 함께했다.

바다가 4일 SNS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김소연 최명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바다는 "#봄날 #우행시 #행복은 가까이에 #똑똑똑 #바다 #최명길 #김소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 김소연 최명길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바다, 김소연, 최명길. 사진|바다SNS
가수 바다가 배우 김소연 최명길과 함께했다.

바다가 4일 SNS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김소연 최명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 바다는 “#봄날 #우행시 #행복은 가까이에 #똑똑똑 #바다 #최명길 #김소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바다, 최명길. 사진|바다SNS
김소연, 최명길. 사진|바다SNS
바다, 최명길, 김소연. 사진|바다SNS
공개된 사진에서 바다 김소연 최명길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가 하면, 환한 미소로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를 본 김소연은 “가까이! 그치?”라는 댓글을 남겼고, 최명길도 “나도”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봄이 와서 그런지 꽃들만 있네요” “평소 좋아하던 분들 한자리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