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균 걱정 끝"…청호나이스, 비데 `B600 플러스` 출시

윤선영 2024. 4. 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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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가 살균·위생에 강하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높인 비데 'B600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전기분해 살균수를 사용해 비데 속 유로와 노즐, 도기(변기)까지 살균을 진행한다.

자동 설정을 해 놓으면 6회 사용 시 유로와 노즐을 살균하며 12회 사용 시에는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한다.

비데, 세정, 쾌변 세 가지 기능을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하나의 노즐로 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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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00 플러스'. 청호나이스 제공

청호나이스가 살균·위생에 강하고 소비자 사용 편의성을 높인 비데 'B600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용자가 원할 때마다 버튼을 누르면 전기분해 살균수를 사용해 비데 속 유로와 노즐, 도기(변기)까지 살균을 진행한다. 자동 설정을 해 놓으면 6회 사용 시 유로와 노즐을 살균하며 12회 사용 시에는 유로와 노즐, 도기까지 살균한다.

비데, 세정, 쾌변 세 가지 기능을 스테인리스로 제작된 하나의 노즐로 세정한다. 에어펌프 장착으로 풍부한 공기를 물줄기에 혼입시켜 부드럽고 강력한 세정이 가능하다. 이 밖에 마사지 기능도 탑재했다.

방수 기능을 적용해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변좌와 온수 온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ECO절전모드를 적용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한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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