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2미터 아니냐구"…경리, 한뼘 스커트로 뽐낸 각선미
김유림 기자 2024. 4. 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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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경리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깔끔한 네이비 재킷과 스커트 팬츠를 셋업으로 입고, 넥타이까지 착용해 스웨그 넘치는 하이틴 스쿨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한뼘 길이의 하의로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리는 현재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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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경리가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3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쁘다고!"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셔츠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깔끔한 네이비 재킷과 스커트 팬츠를 셋업으로 입고, 넥타이까지 착용해 스웨그 넘치는 하이틴 스쿨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반팔 니트와 베스트를 레이어드 하고, 턱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은 후 긴팔 니트를 허리에 둘렀다. 여기에 시어한 소재의 니삭스와 레드 컬러 슬링백 슈즈를 신어 상큼한 무드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녀는 한뼘 길이의 하의로 늘씬하고 긴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리 2미터 아니냐고" "하이틴 찰떡" "언니 폼 미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현재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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