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 ♥이필모-두 아들 축하 속 생일파티 “벚꽃 예쁜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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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생일을 맞았다.
서수연은 4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 이필모, 첫째 아들 담호, 둘째 아들 도호와 생일파티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HAPPY BIRTHDAY'라 적힌 풍선 앞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생일케이크를 두고 남편, 두 아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벚꽃이 이쁜 봄날에. Happy birthday to me"라고 덧붙여 자신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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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생일을 맞았다.
서수연은 4월 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 이필모, 첫째 아들 담호, 둘째 아들 도호와 생일파티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수연은 'HAPPY BIRTHDAY'라 적힌 풍선 앞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생일케이크를 두고 남편, 두 아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벚꽃이 이쁜 봄날에. Happy birthday to me"라고 덧붙여 자신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이필모와 2019년 결혼했다. 2019년 9월 첫째 아들 출산 후 2022년 8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수연, 이필모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육아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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