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효린 보라, 백스테이지서 케미 폭발 투샷…'구릿빛 피부+건강미' [MD★스타]

왼쪽부터 보라, 효린 / 효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씨스타19 효린, 보라가 백스테이지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효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무대 오르기 직전 백스테이지에서 포즈를 취했는데, 브라톱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올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를 발표하며 가요계로 돌아온 효린은 멤버 보라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왼쪽부터 보라, 효린 / 효린 인스타그램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서로 얼굴을 맞대고 애정을 표시하는 등 여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11년 만의 컴백에 다채로운 신기록을 써내려가며 레전드 유닛의 명성을 재입증한 씨스타19은 솔로 아티스트 효린과 가수 겸 배우 보라로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