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하♥’ 최지우, 바닥에 주저 앉고 머리 뜯어도 ‘지우히메’ 비주얼 여전

이슬기 2024. 4. 4.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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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4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블랙, 카키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과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또 최지우는 세월이 비껴간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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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최지우가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4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블랙, 카키 컬러가 돋보이는 패션과 화이트 운동화를 매치해 촬영에 한창인 모습이다. 바닥에 주저 앉가 머리를 잡고 있는 등 다채로운 포즈가 눈길을 잡는다.

또 최지우는 세월이 비껴간 비주얼로 감탄을 이끌고 있다.

누리꾼들은 "So pretty" "지우히메" "늙지 않는 우리 히메지우언니" "아니 왜 이렇게 어려보이는거에요" "정말 잘 어울려요 큰키에서 우러나오는 멋짐폭발이네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9년 임신 소식을 알린 후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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