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켓코리아, 2024년 4월호 웹 매거진 발간

바스켓코리아 2024. 4.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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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4일 웹 매거진 2024년 4월호(Version 58)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번 호에는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로 이 달의 인팀을 다뤘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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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전문매체 바스켓코리아가 4일 웹 매거진 2024년 4월호(Version 58)를 발간했다.

본 웹진은 BASKETKOREA IN KBL(이하 KBL 파트)로 시작한다. KBL 파트 커버 스토리로는 ‘원주 DB가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날’을 주제로 다뤘다.

그리고 이번 호에는 ‘BASKETBALL IN KBL’의 두 번째 코너로 이 달의 인팀을 다뤘다. ‘10연승’과 ‘2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을 해낸 창원 LG를 다뤘다. ‘플레이오프 탈락 4팀’을 이 달의 이야기 주제로 선택했다. 기록 이야기 섹션에서는 ‘주요 기록 부문 TOP 3’를 준비했다.

예전에 많은 조명을 받았던 인물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지내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뭐하고 지내세요?’ 코너에서는 서울 SK의 백업 선수였던 김건우(현 광신방예고 A코치)와 이야기를 나눴다.

원더우먼 코너에서는 서울 SK 이은지 치어리더와 이야기를 나눴다. ‘피플 인 더 코트’에서는 김태형 DB 통역을 만났고, 추억의 외인으로 건실했던 빅맨인 마이카 브랜드(전 전주 KCC-서울 삼성-울산 모비스)을 선정했다.

KBL 이야기를 끝낸 후, ‘BASKETBALL IN WKBL’ 섹션을 시작한다. 먼저 WKBL 커버 스토리로 ‘2023~2024 FINAL’을 다뤘고, 이 달의 인물로 FINAL MVP인 김단비(180cm, F)의 퍼포먼스를 다뤘다. WKBL 이 달의 이야기 주제는 플레이오프에 탈락한 두 팀(부산 BNK-인천 신한은행)을 다뤘고, 라이징 스타로 부산 BNK의 신인 선수인 박다원(180cm, F)을 선정했다.

마지막으로 ‘BASKETBALL IN YOUTH’.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유소년 클럽 선수의 이야기를 담은 섹션이다. 이번 섹션에서는 조선대 김준형과 광주고 이승원, 광주문화중 추유담과 숙명여고 유하은, 숙명여중 김도연의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삼성 유소년 클럽의 김강후-문승재를 인터뷰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 웹 매거진은 1년 정기 구독 단위로 판매한다. 본 제품은 스마트 스토어인 쏠쏠한 마켓(https://smartstore.naver.com/bakomall/products/10161007561)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2024년 4월호 웹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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