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기자회견 발언문 쓴 졸업생 학교 압박”

이종완 2024. 4. 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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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교조 전북지부는 전북교육청이, 최근 기자회견 발언문을 쓴 직업계고 졸업생을 색출해서 해당 학교를 압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 실습에 대한 도교육청 책임을 촉구하는 것임에도, 학교를 타깃 삼아 본질을 흐린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발언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학교에 전화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졸업생은, 지난 1일 도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후배들의 안전한 현장 실습을 보장하라는 취지의 발언문을 보냈고 한 학부모가 대신 읽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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