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들고 파였다" 아이비, 조갑박리증 고백 '끔찍'

유은비 기자 2024. 4. 3. 1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비가 조갑박리증을 고백했다.

3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오랜 젤네일로 생긴 조갑박리증.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여요. 이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하게 망가진 아이비의 손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비의 손톱은 오랜 네일아트로 인해 곳곳이 들리거나 깨지고 멍까지 들어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출처| 아이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가수 아이비가 조갑박리증을 고백했다.

3일 아이비는 자신의 SNS에 "오랜 젤네일로 생긴 조갑박리증. 손톱이 들리고 멍들고 파여요. 이쁜 손톱은 당분간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하게 망가진 아이비의 손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비의 손톱은 오랜 네일아트로 인해 곳곳이 들리거나 깨지고 멍까지 들어있어 걱정을 자아낸다. 조갑박리증이란 손톱과 발톱이 피부와 분리되는 질환이다.

한편, 아이비는 채널S '놀던언니2'에 출연 중이며 오는 6월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