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OTT '웨이브' 유럽·오세아니아 진출

정호준(jeong.hojun@mk.co.kr) 2024. 4.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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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OTT 플랫폼 '코코와'를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확장한다.

웨이브는 미주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 39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코와는 현재 제공 가능 언어인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기반으로 영국·아일랜드·스페인·호주 등 39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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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가 해외에서 운영하는 OTT 플랫폼 '코코와'를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확장한다.

웨이브는 미주 지역 서비스를 담당하는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 39개국에 추가 진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코와는 현재 제공 가능 언어인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를 기반으로 영국·아일랜드·스페인·호주 등 39개국에 서비스를 시작했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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