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수·목요일 오전 휴진 시작한 정형외과 의원
김성민 2024. 4. 3. 17:02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일부 개원의들이 주 40시간 축소 근로를 이어가고 있는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정형외과 의원의 접수대에만 불이 켜져 있다.
해당 병원 관계자는 주 40시간 근무를 시작하며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진료를 축소해 주 44시간에서 36시간으로 근로 시간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2024.4.3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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