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수거하는 시 근로자

민경찬 2024. 4. 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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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신화/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시 근로자가 트레비 분수를 청소하면서 동전을 수거하고 있다. 행운을 기원하는 동전 던지기로 유명한 트레비 분수에서는 매달 여러 번에 걸쳐 동전 수거 작업이 이뤄지는 데 이렇게 모인 동전은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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