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장사익과 함께하는 '봄맞이 소리愛 콘서트'

윤신영 기자 2024. 4. 3. 1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리꾼 장사익이 봄과 함께 충남 내포신도시를 찾는다.

충남도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도 문화예술회관에서 '봄맞이 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보경, 색소포니스트 장호진, 충남교향악단과 지휘자 정나라 등이 참여한다.

공연 티켓은 4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충남문화예술회관… 4일부터 예매
'봄맞이 소리愛 콘서트' 포스터. 충남도 제공.

소리꾼 장사익이 봄과 함께 충남 내포신도시를 찾는다.

충남도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도 문화예술회관에서 '봄맞이 소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소리꾼 장사익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김보경, 색소포니스트 장호진, 충남교향악단과 지휘자 정나라 등이 참여한다.

공연 티켓은 4일 오전 11시부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및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며,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무료 회원가입을 통한 회원제 예매 시 예매수수료 2000원이 면제된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