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헤럴드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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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진영<사진> 코리아헤럴드 대표를 대표이사 겸 사장에 선임했다. 사진>
이에 따라 헤럴드는 2021년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한 지 3년 만에 다시 통합 대표체제로 돌아갔다.
최진영 신임 대표는 전북 남원시장, 우림홀딩스 사장,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지내고 중흥그룹의 헤럴드 인수 3년차인 2021년부터 코리아헤럴드 대표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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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최진영<사진> 코리아헤럴드 대표를 대표이사 겸 사장에 선임했다. 이에 따라 헤럴드는 2021년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각자 대표체제로 전환한 지 3년 만에 다시 통합 대표체제로 돌아갔다. 전창협 전 헤럴드 대표는 헤럴드 고문직을 맡는다. 최진영 신임 대표는 전북 남원시장, 우림홀딩스 사장,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 객원교수 등을 지내고 중흥그룹의 헤럴드 인수 3년차인 2021년부터 코리아헤럴드 대표를 맡아왔다. 최 대표는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의 시너지 제고, 팬덤 구축 등의 목표를 밝히며 “71년 역사 속 혁신을 거듭해온 헤럴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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