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커맨드 시 미' 韓 버전 발매…서울 단콘서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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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피엠(2PM)' 멤버 '준케이'(JUN. K)가 새 싱글을 발매하고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THE BEST)' 타이틀곡 '커맨드 시 미'를 한국어로 불렀다.
준케이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번 공연은 '30분은 거절할까 봐', '11월부터 2월까지', '러브 레터(LOVE LETTER)' 등 준케이의 솔로곡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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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투피엠(2PM)' 멤버 '준케이'(JUN. K)가 새 싱글을 발매하고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케이가 이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커맨드 시 미' 한국어 버전(Command C+Me (Korean Ver.)'을 발매한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일본 베스트 앨범 '더 베스트(THE BEST)' 타이틀곡 '커맨드 시 미'를 한국어로 불렀다.
이 곡은 콰이어 사운드가 인상적인 일렉트로니카·팝 장르다. 기존 힙합 리듬에 실험적인 사운드를 더했다. 세상에 남쳐나는 다양한 복제와 그 연쇄에 휘말리는 자신을 표현했다. 준케이가 직접 작사·작곡했다.
신곡 무대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는 국내 단독 콘서트 '2024 준케이 콘서트 '커맨드 씨 유(2024 JUN. K CONCERT 'Command C + You')'에서 처음 공개한다.
이번 공연은 '30분은 거절할까 봐', '11월부터 2월까지', '러브 레터(LOVE LETTER)' 등 준케이의 솔로곡을 만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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