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의사회 신임 회장 면담…"시민 생명이 최우선"
오현주 기자 2024. 4. 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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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황규석 제36대 서울특별시 의사회 신임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황규석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사회 제78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0년 이상 전문의 경력을 보유한 황 회장은 강남구 의사회장, 대한 개원의 협의회, 서울시 의사회 수석 부회장을 지냈다.
오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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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황규석 제36대 서울특별시 의사회 신임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황규석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의사회 제78차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이다.
20년 이상 전문의 경력을 보유한 황 회장은 강남구 의사회장, 대한 개원의 협의회, 서울시 의사회 수석 부회장을 지냈다.
오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시민의 생명'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woobi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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