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28억원대 용산구 아파트, '18억원'에 매각 진행
EH경매연구소 2024. 4. 2.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426번지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아파트 103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9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8계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12억원대 도봉구 창동 아파트 7억원대 입찰 진행
━
EH경매연구소
━
이촌동 아파트 137.4㎡ 2회 유찰 18억4960만원
━
서울 용산구 이촌동 426번지 이촌동삼성리버스위트 아파트 103동 1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중경고등학교 동쪽 인근에 소재한 6개동 244가구 규모로 2002년 4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8층 건물 중 1층으로 남서향이며 137.4㎡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이촌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28억9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18억49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7건, 전세권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26억~30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11억~13억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9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3-53743
━
━
창동 아파트 119.2㎡ 2회 유찰 7억6800만원
━
서울 도봉구 창동 825번지 북한산아이파크 아파트 513동 2303호가 경매로 나왔다. 가인초등학교 남쪽 인근에 소재한 25개동 2061가구 규모로 단지로 2004년 7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23층으로 남향이며 119.2㎡의 4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도봉로, 노해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4호선 창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가인초, 창동중, 자운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2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7억6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질권 1건, 압류 3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0억원~11억1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2000만~5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9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8계다. 사건번호 23-590
━
━
가양동 아파트 134.9㎡ 2회 유찰 9억7280만원
━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9번지 동신 아파트 103동 1404호가 경매로 나왔다. 양천초등학교 북동쪽 인근에 소재한 10개동 660가구 규모로 1993년 6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서향이며 134.9㎡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강서로, 허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이 걸어서 7분 거리다. 양천초, 성재중, 동양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5억2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9억728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6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와 후순위 소액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2억3000만~13억9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6000만~6억4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4년 4월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3-100374
EH경매연구소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젊은 의사' 셋 중 하나 "수련 안 해"… 둘은 "의대 정원 줄여야" - 머니S
- 故남일우 발인… 김용림·남성진·김지영 추모 속 영면 - 머니S
- '49명→200명' 충북대병원, '의대 증원' 최대 수혜의 딜레마 - 머니S
- "언제나 베풀고 싶어 해"… 박보영, 스태프 극찬한 인성甲 - 머니S
- 손흥민, 웨스트햄전서 16호골 도전… 득점왕 경쟁 '참전' - 머니S
- DL이앤씨, 전기차 화재 진압 8시간→10분 단축 개발 - 머니S
- 요기요 어쩌나… 쿠팡이츠 이어 배민도 '배달비 무료' - 머니S
- 김준혁 '친미 사대주의' 발언에… 한동훈 "극단적 혐오주의" - 머니S
- 원희룡 "TV토론회, 이재명 측 반발로 비공개 전환" 문제 제기 - 머니S
- 바퀴 터지고 바닥 뚫렸는데… "버스 세워라" 요청에도 주행 지속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