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어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 대박 행진…CJ홈쇼핑 방송 ‘전체 매진’

론칭 1주년 기념…LNTE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대표 제품

< 이미지 제공 : LNTE >

LNTE의 코스메틱 브랜드 오데어(ODEAR)가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 론칭 1주년을 기념한 홈쇼핑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데어의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LNTE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지난해 3월 31일 CJ홈쇼핑 론칭 방송 이후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이를 통해 출시한 지 1년 만에 오데어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지난 3월 31일 진행된 CJ온스타일 방송은 ‘미리 주문’ 시 적용되는 푸짐한 경품과 혜택은 물론 역대급 구성과 가격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획전 기간 내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디올 디조이 백 미디엄을 증정하기도 했다.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은 특허원료 적용으로 일반 EGF에 비해 흡수력을 극대화한 IntoCell-EGF 제품이다. IntoCell-EGF는 국내에서 단 1곳에서만 생산 가능한 독점 원료로, 6단계의 특수 공정을 통해 생산되며, EGF는 피부 코어를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피부 구성 필수 성분인 상피세포 성장인자다.

본 제품은 주름 개선, 피부 리프팅, 색소침착 개선 인체 적용시험도 완료했으며, 저분자 펩타이드 10종 성분이 함유돼 피부 진정과 탄력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피토플라센타 1종, 캘러스 배양 추출물 5종 등 특허 성분이 함유돼 있어 복합적인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된다.

< 이미지 제공 : LNTE >

LNTE 관계자는 “엔더믹 맥스 EGF 리페어 세럼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CJ홈쇼핑 방송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한 분 한 분의 피부를 책임지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