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투표용지 모습은?' [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일 오전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모형 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 전국에서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는 지역구 투표용지 1장,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 총 2장을 받게 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새로 도입한 투표용지 분류기는 34개 정당 46.9㎝까지만 자동 개표할 수 있어 이번 선거는 수개표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용지 모형 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오는 10일 전국에서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유권자는 지역구 투표용지 1장,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 총 2장을 받게 된다. 이번 총선에는 38개 정당이 253명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내 투표용지 길이가 51.7cm로 역대 최장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새로 도입한 투표용지 분류기는 34개 정당 46.9㎝까지만 자동 개표할 수 있어 이번 선거는 수개표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문석 "11억 편법 대출, 사기 아냐" 해명에 법조계 "용도 사기"
- 與, 총선 전면에 띄운 '이조심판'…당내 분위기는 난감
- 尹 대통령, '대국민 담화'로 총선 정면 등판…왜?
- 수십년 베드타운 정체…강북권 대개조에 '노도강' 기대감↑
- [챗GPT로 쓴 연예 뉴스②] 싸이커스→차별화 입력하자 벌어진 일
- "세계 최초"…'한일가왕전', 우승과 K트로트 성공 모두 잡을까[TF초점]
- [의대증원 파장] 5월로 미뤄진 개강…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에 대학 '한숨'
- KB금융, '인도네시아 KB뱅크' 정상화 이뤄낼까
- HD현대일렉트릭, 북미·중동 전력 수요 증가에 '미소'…신사업도 '도전'
- 김포 애기봉에서 맞는 ‘봄노을’ [TF 사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