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구단주 헹가래, '현대건설 V리그 13년만에 통합우승' 달성.
김경수 기자 2024. 4. 2. 03:35
【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1일(월) 인천광역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vs현대건설 인천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윤영준 구단주를 행가래 치고 있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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