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딸 이수민 ♥ 원혁 합가 전 신혼방 공사 "프라이버시 중요"(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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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과 원혁이 합가 준비에 나섰다.
4월 1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예비 사위 원혁이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원혁과 이수민은 합가에 앞서 신혼방 공사에 돌입했다.
원혁은 "최대한 어머님 아버님이 불편하지 않으시면서 집 전체와 어울릴 수 있게"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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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과 원혁이 합가 준비에 나섰다.
4월 1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예비 사위 원혁이 오피스텔에서 동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원혁과 이수민은 합가에 앞서 신혼방 공사에 돌입했다.
이수민은 "예쁘고 멋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라이버시"라고 말했다.
원혁은 "최대한 어머님 아버님이 불편하지 않으시면서 집 전체와 어울릴 수 있게"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수민은 "가벽도 얘기하지 않았나 인테리어 대표님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정이랑은 "화장실 갈려면 벗고 씻어야 하지 않나. 가벽은 필요할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김국진은 "가벽 대신 여닫이 문은 어떤가"라고 했고, 정이랑은 "닫혀 있으면 이 문을 왜 닫았을까 이렇게 되는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원혁은 "일 끝나면 식탁에 앉아서 다 같이 티 타임을 갖지 않나. 저는 그게 너무 좋더라. 그래서 저 장소가 좀 더 멋있어지면 어떨까. 넓어지고. 저 자리에 앉으면 일어나고 싶지 않게끔"이라고 말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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