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7살 때 연기 시작→홀로 촬영장行 빈 개집에서 잠든 적도”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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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가 아역 시절을 떠올렸다.
4월 1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 마을을 방문한 김지영과 이민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민우는 "워낙에 까불이었다. 초등학교 내내 칭찬과 야단을 반복했다.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며 촬영장에서 역시 천방지축이었음을 알렸다.
이민우는 11살 무렵부터 홀로 촬영장에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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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민우가 아역 시절을 떠올렸다.
4월 1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 마을을 방문한 김지영과 이민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민우는 전유성, 채시라와 등 스타들과 함께 CF를 섭렵했던 화려한 경력을 회상했다.
이민우는 "연기는 7살에 시작했다. 모델로서는 4살에 데뷔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민우는 "워낙에 까불이었다. 초등학교 내내 칭찬과 야단을 반복했다.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며 촬영장에서 역시 천방지축이었음을 알렸다.
이민우는 11살 무렵부터 홀로 촬영장에 다녔다고 한다.
이민우는 "워낙에 다들 잘 챙겨주셨다. 한 번은 구두닦이 소년 역을 맡았다. 동네 빈 개집에서 잠을 자는 거다. 진짜 밤이니까 (빈 개집에서) 잠이 들었다. 그러고 촬영팀은 철수한 거다. 막상 출발하려니까 내가 없어서 조감독님이 날 찾으러 왔다"고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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