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노희경 작가와 11년 만에 재회?…"신작 출연 긍정 검토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11년 만에 다시 만날까.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1일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시놉시스와 기획안을 전달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11년 만에 세 번째 작품으로 재회하게 된다.
앞서 송혜교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2014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와 11년 만에 다시 만날까.
송혜교 소속사 UAA 측은 1일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시놉시스와 기획안을 전달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희경 작가의 신작은 방송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으로 알려졌다.
송혜교가 노희경 작가의 신작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11년 만에 세 번째 작품으로 재회하게 된다.
앞서 송혜교는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2014년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노희경 작가가 집필한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송혜교는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에서 열연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영화 '검은 수녀들'을 촬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예슬, 슬렌더 몸매에 반전 볼륨감…'♥︎10세 연하' 반할 만한 섹시미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손석구 “관객과 밀당 통해 캐릭터 완성도 높여가는 것이 제 원칙” - 스포츠한국
- 치어리더 안지현, 누워서도 살아있는 S라인…청순 섹시 여친짤 - 스포츠한국
- K리그 ‘눈물도르’ 가린 결과... ‘2번 운 건’ 수원삼성이었다[수원에서] - 스포츠한국
- 속옷만 달랑 입은 맹승지, 고탄력 볼륨감에 '감탄이 절로' - 스포츠한국
- 김우현, 찰랑거릴 만큼 넘치는 우윳빛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부산과 ‘적→가족’된 ‘K리그 7시즌’ 로페즈 "승격만 바라보는 '부산맨'됐어"[현장 인터뷰] -
- 요요미, 흘러내린 어깨 사이로 '아찔' 쇄골라인 노출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성철, "충무로 차세대 스타? 기분 좋은 책임감 점점 커져요" - 스포츠한국
- 맥심女 꾸뿌, A급 육덕 몸매에 비키니 입었더니…'후끈'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