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너트 제조 공장에서 불‥진화 중

이지은 ezy@mbc.co.kr 2024. 4. 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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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1층짜리 너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지붕 구조 상 물이 침투되지 않아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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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파주시 탄현면에 있는 1층짜리 너트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공장 안에 있던 직원 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진화 작업 약 6시간 반만인 오후 6시쯤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지붕 구조 상 물이 침투되지 않아 불을 완전히 끄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지은 기자(ez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85342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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