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문기 신임 사무국장 임명

강보금 2024. 4. 1.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의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김문기 김해향토문화연구소 운영위원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문기 신임 사무국장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후 대웅제약 및 동경무역 등에서 근무했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가야문화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문기 사무국장의 리더십 아래 가야문화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태용 김해시장, "가야문화축제 새로운 전환점 맞이 기대"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의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김문기씨가 임명됐다./김해시

[더팩트ㅣ김해=강보금 기자] 김해시는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의 새로운 사무국장으로 김문기 김해향토문화연구소 운영위원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문기 신임 사무국장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 후 대웅제약 및 동경무역 등에서 근무했다.

김 신임 사무국장은 "가야문화의 가치를 더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태용 김해시장은 "김문기 사무국장의 리더십 아래 가야문화축제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가야문화축제는 오는 10월에 개최된다.

hcmedia@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