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안경사회, 염태영 국회의원 수원(무) 민주당 후보 정책 제안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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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안경사회가 염태영 국회의원 수원(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윤일영 경기도안경사회장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에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로 확대 개편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고, 김대현 수원시안경사회장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료기사 위촉과 지역사회 돌봄 내 안경사 역할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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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안경사회가 염태영 국회의원 수원(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확대 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료기사 위촉 , 지역사회돌봄 내 안경사 역할 부여 등을 건의하고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주요 인사로는 윤일영 경기도안경사회장, 김대현 수원시안경사회장, 차진우 수원시안경사회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일영 경기도안경사회장은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식품·의약품·의료기기 등에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로 확대 개편 되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고, 김대현 수원시안경사회장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료기사 위촉과 지역사회 돌봄 내 안경사 역할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와관련 염태영 수원(무) 민주당 후보는 “의료현장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수고하는 의료기사 및 안경사의 권익증진을 위한 제도개선 및 대책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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