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 '안녕, 모아(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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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inisode 3: TOMORROW'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너와 함께하는 내일이 곧 희망이자 구원'이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구원 서사가 앨범 전반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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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1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inisode 3: TOMORROW’는 과거의 약속을 기억해 내고, 함께 약속했던 ‘너'를 찾으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너와 함께하는 내일이 곧 희망이자 구원’이라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만의 구원 서사가 앨범 전반에 반영됐다.
타이틀곡 ‘Deja Vu’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특유의 정서를 담은 곡이다. 트랩(Trap)의 하위 장르인 레이지(Rage)와 이모 록(Emo Rock)이 결합된 팝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레이지’ 장르에 도전하는 한편, 애절함과 벅차오르는 에너지를 녹여 자신들만의 색채를 드러냈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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