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토코리아-비유에스, 건국대에 과학인재양성 위한 연구기자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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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코리아와 비유에스(주)는 과학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2억1000만원 상당의 실험기자재를 건국대학교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아반토코리아 동석원 대표는 "아반토의 제품과 솔루션은 바이오의약품의 신약 연구 및 대규모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연구원과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여 과학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지역 사회 내 교육 기관들과 협업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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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코리아와 비유에스(주)는 과학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2억1000만원 상당의 실험기자재를 건국대학교에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고성능피펫, 피펫 팁, 니트릴 장갑, 각종시약 등 실험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물품으로 건국대학교 생명과학특성학과 학생들의 실험 실습과 연구수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반토코리아 동석원 대표는 "아반토의 제품과 솔루션은 바이오의약품의 신약 연구 및 대규모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연구원과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여 과학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지역 사회 내 교육 기관들과 협업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비유에스(주) 김종필 대표는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월드비전을 통해 교육기관에 기부를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해 월드비전과 교육기관과의 기부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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