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파묘’ 혼영 실패, 영화관 뛰쳐나왔다 “무서워 혼자 못 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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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민경이 영화 '파묘' 후기를 전했다.
강민경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방문했다.
호기롭게 영화관에 입장한 강민경은 상영 도중 영화관을 빠져나와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초반부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뛰쳐나옴', '이건 혼자 볼 영화가 아니네', '처참히 실패'라는 문구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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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강민경이 영화 '파묘' 후기를 전했다.
3월 31일 채널 ‘걍밍경’에는 ‘간만에 푸지게 먹고 마시고 쉬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요즘에 계속 스케줄에 치여 살다가 오랜만에 쉬어도 되는 날이다. 한량모드로 체인지해서 먹고 자고 쉬고, 쉬는 날 브이로그를 찍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강민경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 관람을 위해 영화관을 방문했다. 호기롭게 영화관에 입장한 강민경은 상영 도중 영화관을 빠져나와 눈길을 끌었다.
강민경은 '초반부 보다가 너무 무서워서 뛰쳐나옴', '이건 혼자 볼 영화가 아니네', '처참히 실패'라는 문구를 띄웠다. 강민경은 넋 나간 표정으로 걸음을 옮겨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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