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국투어, 부천·안동 공연 추가

안진용 기자 2024. 4. 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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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 전국투어가 추가 지역을 오픈한다.

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8월 3일 부천과 8월 31일 안동에서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추가 지역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일 부천, 2일 포항과 안동이 순차 오픈되며,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20일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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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_전국투어_콘서트_포스터

‘현역가왕’ 전국투어가 추가 지역을 오픈한다.

제작사 콘서트가든(주)에 따르면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주최 크레아스튜디오)는 최근 포항에 이어 부천, 안동 공연 개최를 확정했다.

포항은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 전유진의 고향으로,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추가 오픈 요청 문의가 쇄도한 포항은 기존 6월 22∼ 23일 2회차를 추가, 양일간 총 4회차 공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뿐만 아니라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8월 3일 부천과 8월 31일 안동에서도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전국투어에는 전유진부터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까지 ‘현역가왕’ 톱7이 참여한다.

추가 지역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일 부천, 2일 포항과 안동이 순차 오픈되며,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20일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포문을 연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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