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비키니+레깅스 입고 운동, 푸켓서도 관리하는 애둘맘

박수인 2024. 4. 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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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푸켓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친구들과 태국 푸켓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비키니에 레깅스를 입고 푸켓의 한 공원을 뛰며 운동하고 있다.

김빈우는 사진과 함께 "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그러다 우린 왜이리 단순한 거냐며 미친듯 웃고. 여행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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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소셜미디어
김빈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빈우가 푸켓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김빈우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친구들과 태국 푸켓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비키니에 레깅스를 입고 푸켓의 한 공원을 뛰며 운동하고 있다.

김빈우는 사진과 함께 "미친듯 먹고 그거 빼려고 미친듯 걷고 뛰고 그러다 우린 왜이리 단순한 거냐며 미친듯 웃고. 여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빈우는 "어제 결혼 후 처음으로 친구들과 (아이들 없이) 첫 해외여행을 왔어요. 남편이 아이들을 잘 케어해 주기로 했고 캐리어테스트도 할겸 동생의 웨딩 브샤(브라이덜샤워)도 할겸 다 떠나서 이번년도 내 스스로를 챙기자는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했어요"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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