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한문철, 4일 춘천서 토크콘서트

한귀섭 기자 2024. 4. 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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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4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블랙박스 영상 속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교통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강연에 앞서 시민 학습동아리 '놀이패 너나들이'의 재능 나눔 식전 공연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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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변호사, 춘천 토크콘서트.(춘천시 제공)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4일 오후 4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춘천시민 충전UP!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1일 시에 따르면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블랙박스 영상 속 다양한 교통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교통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230석)으로 입장하면 된다.

현장 강연에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은 춘천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참여도 가능하다. 강연에 앞서 시민 학습동아리 ‘놀이패 너나들이’의 재능 나눔 식전 공연도 열린다.

한편 토크콘서트는 2018년부터 총 40회, 누적 약 1만 2800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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