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문은 무료배송”…크린토피아,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도입

[사진제공=크린토피아]

세탁 전문기업인 크린토피아가 세탁물을 집까지 직접 배송해주는 ‘수거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1일부터 두 달 간 ‘첫 주문 무료배송’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서비스는 크린토피아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정한 날짜에 맞춰 배송 기사가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이 끝나면 집 앞까지 배송해준다.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맡긴 세탁물의 세탁 현황도 앱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크린토피아는 다음달 31일까지 수거배달 서비스 첫 주문자에게 배송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