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 한화이글스 승리 기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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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타임월드가 한화이글스의 202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포토존과 미디어파사드 응원을 펼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이 열린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러리아타임월드 1층에 영광의 상징인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11시즌 동안의 MLB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등번호 99번 류현진 선수의 역대 유니폼, 한화이글스의 주요 선수와 캐릭터 등신대가 전시된 포토존이 운영되고 인증샷 촬영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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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파사드 응원도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갤러리아타임월드가 한화이글스의 2024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한 포토존과 미디어파사드 응원을 펼친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이 열린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갤러리아타임월드 1층에 영광의 상징인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와 11시즌 동안의 MLB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등번호 99번 류현진 선수의 역대 유니폼, 한화이글스의 주요 선수와 캐릭터 등신대가 전시된 포토존이 운영되고 인증샷 촬영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의 외관 미디어파사드에는 한화이글스의 홈경기가 진행되는 날이면 1999년의 재현을 기원하고 류현진 선수의 복귀를 환영하는 메시지인 ‘WELCOME BACK 99’을 송출해 지역민들에게 홈경기를 알리고 승리의 응원을 기원키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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