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사우디 국영 사이버 보안 기업 SITE와 합작사 설립
최현석 2024. 4. 1. 09:35
(서울=연합뉴스)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기금(PIF)이 전액 출자한 보안 및 클라우드 공급 국영기업 SITE(Saudi Information Technology Company)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현지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강석균 안랩 대표(왼쪽부터), H.E. 마제드 빈 모하메드 알 마지에드 사우디아라비아 국가사이버보안국 기관장, 사드 알라부디 SITE CEO. 2024.4.1 [안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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