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뮤지컬 스타' 전동석,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전제 열애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전동석(36)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전동석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오랜 연인과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다.
공연계 측근들 사이에서는 전동석에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연인이 있으며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져 있다.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한 전동석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실력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뮤지컬 배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뮤지컬 배우 전동석(36)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다.
31일 뉴스1 취재 결과, 전동석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오랜 연인과 결혼 전제로 교제 중이다. 공연계 측근들 사이에서는 전동석에게 진지하게 만나고 있는 연인이 있으며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준비 중인 사실이 알려져 있다.
2009년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로 데뷔한 전동석은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실력으로 인기를 구가하는 뮤지컬 배우다. 20대 초반에 데뷔해 '로미오 앤 줄리엣' '모차르트!' '프랑켄슈타인' '팬텀' 등의 작품에서 맡은 배역의 '국내 최연소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그 밖에도 '엘리자벳'(2015) '더 라스트 키스'(2017) '드라큘라'(2020) '지킬 앤 하이드'(2022) '오페라의 유령'(2023) 등의 유명 작품에서 활약하며 뮤지컬계 스타로 이름을 굳혔다.
현재는 뮤지컬 '헤드윅'에서 조정석, 유연석 등과 함께 주인공 헤드윅 역을 맡아 공연 중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노소영 "서울대 후배들에게 실망…지방대 학생들에 감동" 무슨 일?
- 임예진 "이재용 카리스마, 말랑한 나랑 로맨스 딱 좋아" 깜짝 고백
- '최진실 딸' 최준희, 96㎏→45㎏ 깡마른 몸매…"이제야 진정 다이어트" [N샷]
- "어머님, 잠은 따로 자요"…고급 아파트 게스트룸 예약 전쟁
- "아내도 6억 투자"…견미리 남편 허위공시 주가조작 '무죄→파기환송'
- "먹는거 아냐"…푸바오, 관광객이 흘린 플라스틱 먹을 뻔
- 故구하라 금고 도둑 누구…"180cm 날씬, 면식범" 그알 CCTV 공개 제보
- 안정환♥이혜원, 단둘이 일본 여행…여전히 다정한 부부 [N샷]
- 선미, 홀터넥 입고 늘씬 어깨 라인…과감한 뒤태까지 [N샷]
- '둘째 임신' 이정현, 수영복 입고 호캉스…"축하 감사"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