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음..한낮기온 최고 23도까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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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최고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1일 아침기온은 △서울 5도 △대전 4도 △대구 7도 △부산 1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부산·제주 20도 등 15~23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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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첫날, 전국이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최고 23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1일 아침기온은 △서울 5도 △대전 4도 △대구 7도 △부산 1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8도 △대전 20도 △대구 22도 △부산·제주 20도 등 15~23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5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2일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세먼지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되지만, 경기 남부와 세종, 충청, 전북은 오전까지 일시적으로 '나쁨' 단계가 예상됩니다.
이날 광주·전남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4~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3도 △목포 20도 △여수 18도 등 18~23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전까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날씨 #일교차 #기온 #미세먼지 #건조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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