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부모 장점만 빼다 박은 러블리 비주얼 “父 하관+母 눈 닮았다” (백반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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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3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츄와 함께 경상남도 산청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1999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츄의 동안 외모에 놀라며 "나는 스물이나 스물한 살로 봤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츄는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아빠의 하관을 닮고 엄마의 눈을 닮았다"며 부모님의 장점만 쏙 빼닮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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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츄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 받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3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츄와 함께 경상남도 산청으로 밥상 기행을 떠났다.
이날 허영만은 1999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츄의 동안 외모에 놀라며 "나는 스물이나 스물한 살로 봤다"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츄는 "그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아빠의 하관을 닮고 엄마의 눈을 닮았다"며 부모님의 장점만 쏙 빼닮았다고 전했다.
예능인으로서의 끼는 모친을 많이 닮았다고. 츄는 "엄마의 노래 실력을 물려받았는데 지금도 앙상블로 활동하고 계신다"며 "아이돌 데뷔한다고 했을 때 처음엔 걱정하셨는데 가장 가까이에서 저를 믿고 응원해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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