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곱창은 안 잘라야 돼” 명언→22인분에 라면까지 순삭(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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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밥좋아' 멤버들이 부산에서 곱창모둠구이 먹방을 펼쳤다.
3월 3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믿고 먹는 부산 대호 투어의 2탄이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 이대호, 박광재, 히밥은 부산의 한 곱창집을 찾아 곱창모둠구이를 주문했다.
부산 곱창집에서는 최종적으로 65만 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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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토밥좋아' 멤버들이 부산에서 곱창모둠구이 먹방을 펼쳤다.
3월 3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는 믿고 먹는 부산 대호 투어의 2탄이 공개됐다.
이날 현주엽, 이대호, 박광재, 히밥은 부산의 한 곱창집을 찾아 곱창모둠구이를 주문했다.
먼저 특양을 맛본 현주엽은 "이가 안 좋아서 특양을 잘 안 시켜 먹었는데 너무 부드럽다"며 감탄했다. 이어 현주엽은 잘 익은 곱창을 통째로 들어 올리더니 한 입에 넣었다. 이와 함께 "곱창은 안 잘라야 된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대낮부터 22인분을 먹어치운 네 사람.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곱창전골 라면을 1인 1냄비씩 순삭한 것. 히밥은 "기름질 줄 알았는데 전혀 기름지지 않다"고 말했다.
심지어 된장찌개에 김치볶음밥까지 먹은 네 사람. 부산 곱창집에서는 최종적으로 65만 원이 나왔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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