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 러시아 삼보연맹 공로상 수상

이대호 2024. 3. 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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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러시아삼보연맹으로부터 삼보 발전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삼보연맹은 30일 "문성천 회장이 지난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삼보센터에서 열린 '삼보 창시자 기념 국제대회'에서 삼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전했다.

문 회장은 외국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 회장은 "삼보 창시자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아 영광이다.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러시아의 우호적 관계 회복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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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을 받은 문성천(왼쪽) 대한삼보연맹 회장 [대한삼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러시아삼보연맹으로부터 삼보 발전 공로상을 받았다.

대한삼보연맹은 30일 "문성천 회장이 지난 22일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삼보센터에서 열린 '삼보 창시자 기념 국제대회'에서 삼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전했다.

문 회장은 외국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 회장은 "삼보 창시자를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아 영광이다. 스포츠를 통한 한국과 러시아의 우호적 관계 회복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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