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야식 먹고 부은 얼굴 걱정에 이정하 “오늘 유독 예뻐”(아파트404)

서유나 2024. 3. 2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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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의 외모 걱정에 이정하가 스윗한 반응을 보여줬다.

이날 양세찬은 이정하와 제니가 스파이가 아닌지 의심하며 직접적으로 "너 스파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때 제니는 자신에게로 질문이 향하자 "저 오늘 부어 보여요?"라고 뚱딴지 소리를 했다.

제니가 "어제 마라탕을 먹고 잤는데"라며 얼굴을 걱정하자 이정하는 "오늘 유독 예뻐"라고 답해 제니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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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아파트404’ 캡처
tvN ‘아파트40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블랙핑크 제니의 외모 걱정에 이정하가 스윗한 반응을 보여줬다.

3월 29일 방송된 tvN 예능 '아파트404' 6회에서는 1984년으로 시간 여행한 멤버들이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추적했다.

이날 양세찬은 이정하와 제니가 스파이가 아닌지 의심하며 직접적으로 "너 스파이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때 제니는 자신에게로 질문이 향하자 "저 오늘 부어 보여요?"라고 뚱딴지 소리를 했다.

제니가 "어제 마라탕을 먹고 잤는데…"라며 얼굴을 걱정하자 이정하는 "오늘 유독 예뻐"라고 답해 제니를 웃게 만들었다. 제니는 "고마워"라고 인사했다. 양세찬은 이정하의 스윗 멘트에 "그런 표현을 써야 하는구나"라며 감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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