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청청패션으로 '열애사 논란' 혜리 오마주했다[아파트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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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04'에서 제니가 혜리를 오마주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에서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경제성장으로 변화무쌍했던 1984년으로 소환, 괴한들에게 쫓기는 남자와 남자를 애타게 찾아다니는 여자의 베일에 싸인 사건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과 제니는 청청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이에 오나라는 "제니는 방송으로 접했고, 나는 그 시대를 살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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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404'에서 제니가 혜리를 오마주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에서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가 경제성장으로 변화무쌍했던 1984년으로 소환, 괴한들에게 쫓기는 남자와 남자를 애타게 찾아다니는 여자의 베일에 싸인 사건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과 제니는 청청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양세찬은 "전영록 형님을 묘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청바지와 청재킷으로 멋을 내면서도 엣지를 살린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니 역시 청청패션으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저는 덕선이를 표현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제니는 '응답하라' 속 덕선이를 통해 1984년을 접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나라는 "제니는 방송으로 접했고, 나는 그 시대를 살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7080 음악다방에 모인 입주민들은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하고 간식을 먹으며 그 시절 감성에 푹 빠졌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이 순식간에 다방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입주민들을 경악케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오늘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이예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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