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미니스커트 입고 앉아도 굴욕 無‥핑크빛 봄의 여신

배효주 2024. 3. 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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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화사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 탈퇴를 선언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코미디 팟캐스트 '더 데일리 케첩'에 출연한 제시카는 소녀시대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는 그저 과거로 두고, 밝은 면을 보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 삶에 있어 힘들고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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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소셜 미디어
제시카 소셜 미디어
제시카 소셜 미디어
제시카 소셜 미디어

[뉴스엔 배효주 기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화사한 자태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3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핑크 셋업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건재한 미모를 과시했다. 짧은 미니스커트 덕분에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나, 2014년 팀 탈퇴를 선언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2013년부터 사업가 타일러권과 열애 중인 그는 2022년 중국 걸그룹 재데뷔 프로그램 ‘숭풍파랑적저저’ 시즌3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미니 4집 ‘BEEP BEEP’(빕빕)을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싱가포르 코미디 팟캐스트 '더 데일리 케첩'에 출연한 제시카는 소녀시대 시절을 회상하며 "과거는 그저 과거로 두고, 밝은 면을 보기 위해 노력했다"며 "내 삶에 있어 힘들고 어두운 시기 중 하나였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에게는 나를 지지해 주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고, 팬들도 그 자리에 있었다. 외롭다고 느끼진 않았다. (한편으로는)스스로 한층 성장하기에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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