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母 옆방서 부부관계 후 아기 생겨” 49금 토크에 랄랄도 당황(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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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가수 나비의 49금 토크에 당황했다.
3월 28일 공개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가수 나비, 유튜버 랄랄이 출연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물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 "여수 쪽에 기운이 좋다. 근데 신기한 게 부부관계를 자주 했던 건 또 아니다. 오랜만에 메이킹 됐는데 한방에 된 거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해 또 한 번 이지혜와 랄랄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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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튜버 랄랄이 가수 나비의 49금 토크에 당황했다.
3월 28일 공개된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가수 나비, 유튜버 랄랄이 출연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엄마인 이지혜는 나비에게 "나는 첫째는 애를 낳으려고 배란기 딱 맞춰 가지고 임신했고 둘째는 시험관이다. 너는 자연으로 했나. 왕성한 활동 사이에?"라고 물었다.
나비는 "왕성하지는 않았고 어느 날 남편이랑 여수를 놀러갔다.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바베큐에 한 잔하고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없다. 심지어 엄마가 옆방에 있었다. 근데 애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랄랄은 "엄마가 옆방에 있는데 아기가 생긴 거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해야 돼"라며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나비는 물어보지 않았음에도 불구 "여수 쪽에 기운이 좋다. 근데 신기한 게 부부관계를 자주 했던 건 또 아니다. 오랜만에 메이킹 됐는데 한방에 된 거다.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해 또 한 번 이지혜와 랄랄을 당황케 했다.
한편 이지혜는 "아기가 어디서 만들어졌냐"는 물음에 "나는 첫째는 이태원 우리집에서 만들어졌고 둘째는 차병원 시험관 수술대에서 만들어졌다. 차병원에서 각자 만들어진 거다"고 답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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